[2022~23 시즌 4주차] Player of the week! 커리와 엠비드 수상!

2022~23 시즌 4주차 이 주의 선수는 동부 컨퍼런스에는 조엘 엠비드가 서부 컨퍼런스는 스테픈 커리가 각각 선정되었다. 

 

동부 컨퍼런스 수상자인 엠비드는 지난주 4경기 평균 40.0득점 / 11.0리바운드 / 5.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3승 1패로 이끌었고 특히나 지난 유타와의 경기에서 무려 59점 / 11리바운드 / 8어시스트 / 7블락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괴물 같은 활약을 펼친 끝에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. 

 

서부 컨퍼런스 수상자인 엠비드는 지난주 3경기 평균 38.0득점 / 6.0리바운드 / 야투율이 무려 64.1%로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. 커리는 특히 새크라멘토를 상대로 47득점 / 8리바운드 / 8어시스트를 올리는 동안 70.8%의 야투율을 보이며 디펜딩 챔피언의 몰락을 홀로 막는 모양새다. 

 

Player of the week

1주차

데미안 릴라드(서부) / 제이슨 테이텀(동부)

2주차

샤이 길져스 알렉산더(서부) / 야니스 아테토쿤보(동부)

3주차

폴 조지(서부) / 케빈 듀란트(동부)